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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민
이민영
2025.02.22 SAT PM 12:20
해운대센텀호텔 카카오홀(4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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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나긴 시간 속에서
넓디넓은 공간 속에서
운명처럼 만났습니다.

저희의 긴 여행의 첫걸음을 축복해 주세요.
신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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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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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신랑 측 혼주

    아버지 김상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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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머니 윤경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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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신부 측 혼주

    아버지 이강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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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머니 정지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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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운대센텀호텔 카카오홀(4층)
부산 해운대구 우동 1505
051-720-8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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